관련용어 정리

알트코인

일부 수정된 프로토콜의 복제품. 일반적으로 모든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과 호환될 수 없는 규칙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만의 제네시스 블록을 갖는다. 가장 눈에 띄는 알트코인으로 라이트코인 그리고 Namecoin 등이다. 이론적으로 알트코인은 기존의 비트코인 블록체인으로부터 새로운 규칙을 적용하기 원하면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그러한 사례가 없었음.)

블록(Block)

block header과 트랜젝션 merkle tree로 구성된 데이터 구조. 각각의 블록은 (제네시스 블록을 제외하고) 바로 이전의 블록을 참조하고, 결론적으로 blockchain이라는 tree를 형성한다. Block은 timestamp와 POW가 첨부된 트랜젝션들의 집합으로 볼 수 있다.

블록 높이(Block Height)

블록체인의 특정 블록의 sequence number를 의미한다. 높이가 0는 genesis block을 의미한다. 일부 블록들은 같은 높이를 공유한다(Orphan 참고.) 하지만 그 중 하나만 main chain에 소속된다. 블록 높이는 Lock time에 사용된다.

블록체인(Blockchain)

공공 거래 장부이며 가상 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이다. 분산 데이터베이스의 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이터 기록 리스트로서 분산 노드의 운영자에 의한 임의 조작이 불가능하도록 고안되었다. 잘 알려진 블록체인의 응용사례는 암호화폐의 거래과정을 기록하는 탈중앙화된 전자장부로서 비트코인이 있다. 이 거래 기록은 의무적으로 암호화되고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컴퓨터상에서 운영된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이 블록체인 기술 형태에 기반하고 있다.

Main Chain

블록체인의 일부로써, 노드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 (Difficulty 참조.) 모든 노드는 orphan을 포함하여 모든 유효한 블록들을 저장하고, 또 다른 블록을 수신받을 때에 총 난이도를 재계산한다. 만약 새롭게 도달한 블록 혹은 블록들이 기존의 메인 블록에 연결되지 않은 경우에는, 같은 동일한 블록으로부터 또 다른 체인을 남긴다.

난이도(Difficulty)

난이도는 새로운 블록을 찾는 어려움의 정도를 측정한 것으로, 가장 쉽게 채굴되는 것과 비교하여 어려움을 측정한다. 최대 target/현재 target으로 정의된다. 난이도는 두 가지 규칙에서 적용된다. 1) 모든 블록은 반드시 블록 사이에 10분의 간격을 맞추도록 difficulty target을 설정해야만 한다. 2)트랜젝션이 main chain(모든 블록의 최대 축적된 난이도)에 속할 때에만 컨펌된 것으로 간주한다. 2014.07.27. 기준으로 난이도는 18,736,441,558이며, 2주마다 3~5퍼센트 정도씩 상승한다.

노드(Node)

Node란 비트코인 메시지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트랜젝션, 블록을 교환하는 컴퓨터를 말하며, 클라이언트라고도 불린다. full nodes는 전체 블록체인을 유효화할 수 있으며, lightweight node는 기능이 제한된다. 지갑 프로그램은 node로 간주되지 않는다.

깊이(Depth)

깊이는 블록체인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의미한다.

채굴, 마이닝(Mining)

코인 거래가 일어나면 이 거래는 코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노드에게 알려진다. 이렇게 알려진 거래를 기록하고 공식화하는 과정이 코인 채굴(mining)이다. 이 과정은 블록 단위로 일어난다. 블록(block)은 코인거래를 약 10분 단위로 모은 것이다. 블록체인(Block chain)은 현재까지의 블록이 모두 이어진 것으로 현재까지 일어난 모든 코인 거래가 시간순으로 기록된 장부이다. 새로운 블록은 규칙에 따라 채굴자(mining node)들이 처리를 하게 되며 가장 먼저 처리를 끝낸 채굴자가 처리의 증거(proof of work)와 함께 '이것이 원본이다'라고 이웃 채굴자에게 알리고 이를 채굴자들이 확인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렇게 받아들여진 블록은 기존의 블록체인을 이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블록 및 블록체인을 공식화하는 과정이 바로 채굴이다.

채굴자, 마이너(miner)

코인 거래내역들을 모아 블록(거래데이터원장)을 만든 뒤 이를 다시 블록체인에 올리는 대신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보상으로 코인을 받는 이들을 채굴자 혹은 마이너(miner)라고 부른다.

마이닝풀(Mining Pool)

채굴 모임
채굴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서 빨리 채굴을 하고 채굴된 코인을 나눠가지는 모임이다.
진행되는 작업의 reward를 개별적인 채굴 참가자들에게 비례하여 분배하는 서비스. 채굴자의 해쉬레이트가 높을수록 유효한 블록을 찾을 확률이 높기 떄문에, 소규모의 개인 채굴자들은 블록당 리워드를 받는 데에 1달이라는 긴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Mining pool에서는 꾸준히 작은 reward를 받을 수 있다. Pool의 관리자는 block contents를 결정하고, nonce 값의 범위를 워커에게 배분한다. 일반적으로 마이닝풀은 중앙화되어 있다. P2Pool은 완전히 분권화된 풀이다.

전자지갑

보유한 코인을 암호 형태로 보관하는 가상공간. 암호가 걸린 파일형, 어플리케이션형 등이 있다. QR코드에 빨간색 상자안 무작위 34글자의 숫자와 알파벳은 자신의 '지갑 주소'이다. 은행에서 발급받은 계좌번호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코인(Coin)

1비트코인 혹은 미지불 transaction output으로써, 지불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