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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공유] ​내가 생각하는 비트코인, 블록체인 철학.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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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러스트팜 작성일17-10-13 23:27 조회3,9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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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비트코인, 블록체인 철학.


비트코인의 철학을 이해 함에 있어서는 가장 핵심은
1. Peer 2 Peer.
2. 분권화, 지역화폐, 특수화폐로의 분화.

일부 비트코인이 전세계의 부를 저장하는 수단으로 인지 하는 경향이 있다. 가격이 높다고 그런 관점으로 보는것인데.

사토시가 만들어서 비트코인 자체가 절대 독보적인 화폐의 저장 가치로 본것이 아니라 봅니다.
이더리움도 마찮가지구요.

일부 비트코인 지지자라고 하면서, 비트코인 자체를 절대시화 하고, 수많은 알트코인들을 무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알트코인의 존재가 비트코인이 존재 하는 이유라 봅니다.
또한, 그것이 비트코인이 추구하는 정신입니다.

2009년
전세계는 미국월가의 서브프라임모기지로 인해서, 잘못된 중앙집권의 달러와 금융공학에서 만들어진 금융파생상품의 폐혜로 인해서 전세계 민중들이, 금융의 잘못으로 처절하게 망가지는 것을 목도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Occupy Wall Street 이라는 운동도 민중운동으로 있었구요.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의 제네시스블록 (처음 블록) 을 만들었을때 ,
그 블록안에, 다음의 메세지를 넣었습니다.

"The Times 03/Jan/2009 Chancellor on brink of second bailout for banks"
이는 2009년 1월3일 타임지에
소개된 은행의 구제 금융 기사를 첫블록에 기록을 남긴것입니다.


사토시는 중앙의 기축통화와 이의 발권을 통한 금융파생상품들이 전세계 민중들의 경제적 자유 , 중앙금융권력의 잘못으로 수많은 선량한 실물경제 주체인 기층민중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당하는것을 보고, 이는 현재 금융시스템과 중앙집권적 권력체계가 속박을 하는것이라 보았기에, 그 에 대한 반발로 비트코인을 만들어 낸것입니다.

또한, 오픈소스에 라이선스 Free 하고, 누구나 가져다가 자신의 목적에 맞게 진화되고 , 포크 (기존체인에서 분리되어서 독자적인 체인으로 가는것) , 마치 자손이 만들어져서 각자 생활을 하는것처럼. 되는 체계를 세상에 선보인것입니다.

하나의 거대한 실험이었고, 중앙집권화된 권력에 대한 반발이었습니다.

비트코인이 포크 되고, 지역화 , 기능화된 코인들이 나와서, 분권화 된 세상에 분권화 된 지역 화폐로서 역활을 하게 되기를 원했다 봅니다.

중요한것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가장 기본인 , 분권화 , Peer to Peer 의 자유정신과 독립적인 경제체계 유지입니다.

따라서, 제대로 된 비트코인의 정신은 내가 레퍼런스 비트코인을 만들었으니 비트코인이 전세계 재화를 담아야해 하는것이 아닌,
자 위의 분권화 와 P2P 의 정신을 이어가면서 각자의 DNA 에 맞게 변형해서 중앙의 경제적 속박을 벗어나라, 이것이라 봅니다.

블록체인이라는것이 1개의 노드만 살아있어도 다시 복원할수 있듯이, 비트코인 체인이 소멸한다 해도 수많은 포크되거나, 변형된 독립체인이 존재한다면 크게 보면 비트코인의 분권화 P2P 정신은 이 세상에 살아있는것입니다.

포크된 다양한 체인과 다양한 코인들 특수 체인들 지역 코인들 지역 체인들이 나와서 존재하는것이 비트코인의 존재의 가장 큰 이유 이기도 합니다.

ancester 가 없다고, children sibling 이 없는게 아니고, 누군가는 살아가는 인류의 역사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최근에 일부 비트코인의 자산을 담는 부의 축적수단으로 만 너무 인식한 나머지 근본 철학을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중앙권력화 되는 순간 그 파멸이 가까이 옵니다.

다른 알트 체인 , 코인들이 비트코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블록체인 암호화폐 생태계는 지속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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