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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중앙화/모노폴리는 민주주의와 자유자본주의를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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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08 18:12 조회10,6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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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짐머만 ,  PGP (Pretty Good Privacy) 를 개발하고, 공개한 암호학자 이자 인권 과학자인 

자유 소프트웨어 주의자 이자, Privacy 를 위한 공개키 암호화 기반의 email 시스템을 만들고,

보급한 유명한 분이다.


지나친, 중앙화 인증 시스템, 중앙집권화된 SNS , 통제력이 대규모 독점 기술에 기반한 인공지능, DeepLearning 기술은

그 기술의 본연의 가치를 떠나, 중앙화 , 인류의 자유를 통제하는 기본 기술이 되고 있다.


트러스트팜 에서는 기술의 발전이, 일반 대중/ 작은 회사의 / 다양한 연구개발 조직등에서 진입하기 쉽고,

중앙의 통제적 관점의 이용이 아닌, 자유로운 연구개발을 추구한다.


적절한, 통제와 투명성이 필요하지만, 필요이상의 데이터 수집과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하는 목표로 이용된다면,

이것의 부메랑은 완전한 빅브라더 사회로의 진입을 의미한다.


필 짐머만의 PGP 기술은 기본적으로 개개인간의 보안/Privacy 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다.

하지만, 이의 암호화 기술만 빼고, Peer 2 Peer 를 상호인증하는것은, 

통제의 이유로 중앙의 단일 기관이 하게 만들어 져 있다.


바로 이것이 , 통제와 정보 모노폴리의 시발점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원래의 Peer2 Peer 와, 데이터의 공개, 공유로서 보안을 극대화하고, 개인의 Privacy 를 극대화 한 시스템이다.

역설적으로, 공개장부에 기록되는 흐름으로서 데이터의 투명화 하고, 최종 교환단계에서 간단한 인증으로 프라이버시 누출을 최소화 할수있고,

거래내역은 공개 됨으로서, 불필요한 추적비용을 최소화 할수있다.


필짐머만 의 기술에 녹아든 사상이, 사회전체적인 보안 비용을 최소화할수있고, 개인 Privacy 데이터에 대한 중앙의 통제권을 최소화 하여,

데이터 기반의 중앙화 / 모노폴리를 막을수있다.


이게 궁극적으로 사회가 맞이할 성숙된 자유 자본주의 , 자유 민주주의로 가는 기술적 기반이라 본다.


즉, 기술의 발전에 있어서, 어떤 방향으로 활용하고, 기술의 통제 , 방향성을 설정하는것이 필요한지 사회/철학적 사고를 하여야 하는 시점인것이다.


2018.08.22 - AI / IOT / Robotics Paris Conference international conference. by @trustfarm


The Innovation of high technology does not make most of human being's utopia life.
However, like as nature, if Internet of Everything (IoE) has independent and unique intelligences, and connected peer to peer , behavior securely  then this kind of technologies can trigger a revolutionary and paradigm change that can contribute to most of human beings utopia life.
Now, we are facing a very critical season, how to directing the AI and IoE technology.


https://forum.tao.foundation/topic/21/conference-on-ai-and-iot-in-paris-france 



필짐머만 선생님의 디코노미 기사.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4783 


“그가 없었다면 비트코인도 없었을 것”…필 짐머만 내한, 이유는?

 

20세기 미국 정부에 맞서 보안 이메일 시스템을 만들었던 필 짐머만(Phil Zimmermann)이 한국을 찾는다. 제2회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그는 오는 4월 4~5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디코노미에 참석해 ‘기술과 프라이버시’라는 주제로 청중과 만날 예정이다.  

그는 21세기에 다시 ‘자유’를 논하고 있다. 소셜미디어로 대표되는 ‘감시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주권이나 자율성이 침해받을 수 있다는 우려 탓이다. 중앙화된 기업과 국가 권력 앞에서 분산화를 추구하는 블록체인의 철학이 연상되는 대목이다. IT가 낳은 사회문제가 대두된 지금, 28년 전 그의 철학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이유다.

◆ 인권 위해 개발한 암호화 기술…미 정부에 맞서다

짐머만은 냉전 시대를 온몸으로 받아낸 개발자로도 유명하다. 그는 소련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1991년에 PGP(Pretty Good Privacy)라는 암호화 기술을 개발했다. PGP는 이메일 내용 자체를 암호화해 당사자만 원문을 알 수 있게 하는 보안 시스템의 기반이 됐다.

그는 전 세계 인권운동가와 정치활동가를 위해 이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퍼트리려 했다. 지난해 7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비트코인 수요일’ 행사에서 그는 “80년대 평화주의 운동가로 일했던 내게 PGP는 인권 프로젝트였다”며 “인권운동가와 정치활동가를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고안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 당시 암호화 기술은 군사 기술로 분류됐다. 미사일, 전투기와 마찬가지로 허가 없이 해외에 내보낼 수 없었다. 미국 정부가 각을 세우고 나섰지만, 짐머만은 PGP 개발과 보급을 포기할 수 없었다. 이미 여섯 차례 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려 끈질기게 완성한 코드였다.

짐머만은 PGP를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군수 법(Army Export Control Act)을 우회할 방도를 고민했다. 해법은 ‘출판’에 있었다. 암호화 소프트웨어 코드를 반출할 순 없어도 종이에 인쇄해 출판한 책은 얼마든지 수출할 수 있었다.

결국 짐머만은 MIT 출판사와 함께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PGP 사용 설명서와 PGP 코드만 담은 책을 출간했다. 미국 정부 입장에선 앞서 비슷한 판례에서 고배를 마셨던 경험이 있던 터라 PGP 보급을 막기 어려웠다.

그의 활동은 지금도 이어지는 중이다. 현재 짐머만은 사일런트서클이라는 보안 통신회사를 설립해 고객의 통화 내역을 암호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2014년에는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감청 사실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을 지지했고, 미국 통신사들이 정부와 지나치게 긴밀하게 협조하는 게 문제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 “소셜미디어 갈수록 우려된다”…자유 추구하는 ‘노장’

“갈수록 소셜미디어를 우려하게 된다.”

21세기 들어 짐머만은 냉전 시대와는 전혀 다른 맥락에서 ‘표현의 자유’를 입에 올렸다. 백발의 노장은 개인의 일거수일투족, 말 그대로 온갖 데이터가 소셜미디어에 축적되는 것을 경계했다. 디지털 흔적이 개개인을 통제하는 수단이 되고, 기술의 발전이 그 비용을 줄이고 있다는 맥락이다.

오늘날 소셜미디어는 우리의 일상 대부분을 흡수한다. 어린이들은 영상이 아닌 ‘유튜브를 찍는다’고 말하고, 정치인은 페이스북에 성명을 올린다. 인스타그램이 프랑스 축구선수 마리오 발로텔리의 골 세레머니 무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의 은퇴 선언장이 됐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소셜미디어에서 살고 있다는 방증이다.

짐머만은 이렇게 모여든 개인의 데이터가 기업이나 국가의 감시 하에 놓일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소셜미디어의 수익모델은 사용자가 무엇이든 더 많이 클릭해 끌려들어가고 그로부터 격분(outrage)을 얻는 방식”이라며 “딥러닝이 이런 모델에 최적화한다면 사람들은 더 극한 감정에 내몰려 독재자에게 표를 던지는 솔루션을 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생활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개개인에게 점수를 매겨 누가 전철을 탈 자격이 있는지 결정할 수 있다”며 “모두가 제자리에 있는지 정부가 감시하는 디스토피아가 펼쳐질까봐 두렵다”고 말했다.

짐머만은 20세기에도, 21세기에도 권력이 좌우하지 않는 개인의 자유를 지향해왔다. 고려대학교 사이버국방학과 김승주 교수는 “짐머만은 사이버 세상에서 인증 정보를 등록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인증기관이 빅브라더와 같은 영향력을 가질 것이라고 1991년도에 내다봤다”며 “인증기관이 없는 상태에서도 인증서를 발급해 운영하는 시스템이 PGP에 이미 내장돼 있다”고 설명했다.

◆ “인증기관 분산화 최초 제시 인물”…그가 말하는 블록체인은

짐머만의 기술과 그에 담긴 철학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과 맞닿아 있다. 모두 중앙기관의 인증 없이, 중개인의 영향력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개인과 개인을 연결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개인의 자유를 위해 힘써온 그가 디코노미에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해 어떤 혜안을 제시할지 눈길을 끄는 이유다.

짐머만이 개발한 PGP는 암호화폐 기술의 원류로 평가받는다. 암호화폐 지갑 소브린월렛의 윤석구 대표는 “PGP는 양자 간 거래(P2P) 암호화 기술이라서 암호화폐에 쓰인 ‘P2P 크립토커런시 페이먼트(결제)’ 기술의 원형을 제공했다”며 “짐머만이 없었다면 비트코인도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시스템적으로도 짐머만의 문제의식을 계승한다. 김 교수는 “비트코인이나 블록체인도 그 안에 전자서명이나 인증서 개념을 쓰는 만큼 권력을 분산해야 하는 이슈가 발생한다”며 “데이비드 차움* 박사가 암호화폐 개념을 처음으로 제안했다면 짐머만은 인증기관의 분산화를 최초로 제시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image : Phil Zimmer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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